[인물] 젊은 주석 '보반 뜨엉'의 실각과 비엣남 내부의 권력 투쟁

비엣남 공산당 내 역학 관계는 현재 비엣남을 바라보는 최고의, 최대의 이슈 가운데 하나다. 급속한 경제 발전을 이룩하며, 세계 최대의 생산력을 지닌 중국 남부, 광저우 지방과 거의 유일하게 맞짱을 뜰 수 있는 산업지대가 비엣남(북부 하노이와 남부 호찌민)으로 평가 받기 때문이다.

2024년 3월 24일

[인물] 인니의 미디어 재벌, 수르야 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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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미얀마 88세대 핵심지도자 '꼬꼬지'..."군부를 먼저 변화시켜야...연방주의 실천이 나의 정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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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미얀마 '중도' 언론인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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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아미타브 아차야 "Constructing a Security Community in Southeast Asia: ASEAN and the Problem of Regional Order (Politics in 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