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정 호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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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데타 이후 2년, 총선은 무산되고 치열한 교전만
● 미얀마 시민 "역사의 후퇴가 안타까워...누구라도 군부에 반대"
● 한국 교민 "군부와 민주화 세력 모두의 잘못...사업은 지속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