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한국, 베트남의 3대 무역 파트너

**O삼성, LG, 효성, 한화, 현대, CJ그룹, 롯데...한국의 주요 기업 베트남에 투자

O베트남 삼성전자그룹이 총 20억 달러를 투자해 전국 노동자 전체 노동자의 0.8%를 차지.

O2021년 베트남 삼성전자는 1.7조 동의 부가가치 창출, 산업 전체 생산가치의 13.6% 차지

O베트남은 아세안에서 한국 최대 경제 파트너로, 한국 아세안 투자의 30%가 베트남에**

글 | 베트남 정부 뉴스 인용 https://baochinhphu.vn/

게재일 | 2022년 7월 30일


2022년 7월 30일 오전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팜 민 찐(Pham Minh Chinh, 64)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주베 한국 대사 및 한인 기업 대표들과의 대화의 자리가 개최됐다. 한국은 현재 베트남에서 가장 큰 외국인직접투자FDI 파트너로, 약 9천 3백건 이상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투자 액수만 798억 달러, 한화로 약 90조원에 달하는 3대 투자 국가에 해당된다.  

지난해 9월에도 팜 민 찐 총리는 한국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적이 있고, 당시에도 특코로나19 전염병 예방 및 통제와 관련된 권고, 유리한 기업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건의와 제안 등을 받아 처리한 적이 있다. 총리는 이날 "베트남 정부는 항상 외국인 기업 옆에서 지켜보고, 공유하고, 격려하고, 경청하고, 어려움과 문제를 해결하여 기업 활동에 유리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박노완 주베트남 한국대사 역시 2021년 9월 대화가 당시 전염병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한국 기업에 힘을 주었다고 화답했다. 나아가 한국 기업은 꾸준하게 베트남 기관으로부터 실질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베트남 정부가 전염병 대처에 있어 효과적인 통제를 유지한 덕분에 베트남 경제는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거시 경제가 올해 6%의 성장률을 쉽게 달성과 환율 안정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박 대사는 이러한 성과는 베트남 정부의 효과적인 관리와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확인하고 이를 높이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베트남 경제의 회복과 함께 양국 간 교역과 투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런 기조가 유지된다면 2022년 양국 교역액은 1000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베트남 총리와 한국 기업인들과의 간담회. 이날 베트남 정부는 한국 기업과 외국인 투자자에게 유리하고 안전하며 투명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모든 조건을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
2021년 취임한 베트남 정치 서열 3위 Pham Minh Chinh 총리
총리와의 대화에서 질문하는 삼성전자 베트남 최주호 대표
박노완 주베트남 한국대사

베트남의 거시 전략

팜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자국의 사회경제적 발전의 근본적인 요인과 비전과 전략을 설명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특히 베트남은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라고 설명했다.

"베트남은 한국 문화와 많은 유사점을 공유하며, 나아가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근면하고 용감하며 창의적이며 친절하고 어려움에 직면할수록 빠르게 극복하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고 긍정적인 자세를 가져 왔습니다."

총리가 밝힌 3가지 정부 정책의 주안점은 다음과 같다.

(i) 시장 경제, 사회주의 지향 : 시장 규칙에 따른 투자와 사업, 수요와 공급의 법칙, 그러나 필요한 경우 국가의 개입이 필요함

(ii) 사회주의 법치 국가 건설 :모든 사람과 기업은 법에 따라 운영되며 법에 따라 합법적이고 정당한 이익이 보장됨

(iii) 사회주의 민주주의, 베트남에 투자하는 모든 사람, 모든 기업의 역량 극대화.

나아가 베트남은 독립, 주권, 통일, 영토 보전, 정치적 안정, 사회 질서와 안전, 안보를 확고히 수호하기 위해 끈질기게 투쟁해 왔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같은 자주성과 독립성은 외교 무대에서 서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및 국제 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이 될 수 있는 바탕이 된다고 설명했다..

1980년대 도이모미(개혁 개방) 정책 이후, 약 35년 이상의 혁신 끝에 베트남은 오늘날과 같은 기회를 얻게 되었으며, 그 잠재력은 뚜렷한 국제적 명성을 경험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2021년 베트남 경제 규모는 약 3,700억 달러에 달하여 동남아시아에서 4번째로 큰 경제가 되었다는 얘기다. 1인당 소득이 3,700 USD 이상; 무역 규모는 6700억 달러에 이르렀다는 평가도 있었다.

이미 베트남 공산당 제13차 대회에서는 "2030년까지 현대 산업과 높은 중간 소득을 가진 개발 도상국; 2045년에는 선진국, 고소득 국가가 된다"라는 구체적인 목표까지 세운 바 있다는 얘기다.

팜 총리 "2045년까지 선진국"

팜 총리는 한-베트남 관계에 대해 수교 30년 이후 협력 관계가 양자 및 국제 수준에서 공고화 되고, 나아가  실질적이고 포괄적이며 탁월하게 발전해 왔다고 평가했다.

현재 한국은 베트남의 세 번째 무역 상대국(중국과 미국 다음)이다. 2021년에는 양방향 수출입 매출이 780억 달러(1992년보다 150배 이상 증가)에 도달하여 베트남 전체 수출입 매출의 11.6%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국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직접 투자 FDI 파트너 가운데 하나로, 주요 도시에 9,383개의 활성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등록된 투자 자본은 800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2022년은 더욱 두드려저, 7월까지 한국은 33억 달러를 투자해 베트남에 투자하는 72개 국가 가운데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삼성, LG, 효성, 한화, 현대, CJ그룹, 롯데 등 많은 한국 대기업 및 기업들이 베트남에 투자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베트남은 총 투자 자본이 200억 달러에 달하며 125개 이상의 1000명의 직원이 전국 기업에서 일하는 전체 직원 수의 0.8%를 차지합니다. 2021년에 삼성전자 베트남은 170만 동VND의 매출을 만들어 냈다. 이는 전체 산업에서 13.6%를 차지할 정도의 큰 비중입니다."

베트남은 아세안에서 한국의 가장 큰 경제 파트너이며 아세안에 대한 한국 투자의 30%가 베트남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 한국의 무역 회전율은 한국과 아세안 간의 총 무역 회전율의 50%에 해당할 정도다. 두 나라의 경제가 서로를 보완하는 관계라는 얘기다.

팜 총리는 대한민국이 경제 대국으로 부상하기 위해 과감한 개혁을 겪고 있으며 글로벌 역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분야에서 베트남의 중요한 선도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베트남은 빠르게 성장하는 역동적인 경제로 거의 1억 명의 인구가 아세안과 동아시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베트남에 대한 투자는 또한 6억 명 이상의 인구가 있는 큰 아세안 시장에 접근하는 지름길로 평가되기도 한다. 이를 근거로 양 국은 RCEP 협정을 비준하는 과정에 있으며 2023년까지 1,000억 달러, 2030년까지 1,500억 달러의 양방향 교역액을 목표로 하고 있기도 하다.

총리는 다음과 같은 축사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우리는 한국을 우리의 최우선적이고 장기적으로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제와 무역의 모든 분야에서 한국과 함께 하기를 희망합니다. 지난 30년 협력의 좋은 성과와, 양측 간의 전략적 이해의 유사성은 베트남-한국 관계를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두 나라는 지역과 세계의 평화, 안정, 번영을 위해 더욱 더 협력해야 할 것입니다."

원본 기사 및 사진 출처:

한국인 투자자들에게 "우리는 공동운명체" 향후 베트남이 가치 사슬의 중심이 되는 데 기여하자고 제안

Đề nghị nhà đầu tư ‘hài hòa lợi ích, chia sẻ rủi ro’, góp phần đưa Việt Nam sớm trở thành một trung tâm trong chuỗi giá tr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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