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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인니의 높아진 존재감, 복잡해진 미래
물론 아직 1년도 더 남은 인니 대선을 벌써부터 조망한다는 것은 시기 상조에 가깝다. 문제는 인니 대선이 너무 빨리 스타트를 끊었다는 것. 그 와중에 확실한 것은 인니 대선이 "조코위"의 높은 인기와 뛰어난 업적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예상치 못하는 "혼전"과 "난전"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얘기다. 그러니까 더더욱 현재의 성과에 "기대 이상"이라고 평가하는 분들이 "차라리 조코위가 한 번 더"를 외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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