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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싱가포르 2023 대통령 선거와 '인도계 타르만'의 싱가포르식 가족
현재 싱가포르의 지도체제는 대통령 할리마 야콥(68)과 총리인 리센룽(71) 그리고 부총리인 로렌스 웡(51)로 구성되어 있다. 실권은 국부(國父) 리콴유의 아들인 리센룽 총리가 쥐고 있는데, 이미 고령으로 조만간 정계 은퇴를 약속했기 때문에 인민행동당(PAP)의 차세대 기수인 웡 부총리에 시선이 쏠리는 중이다. 물론 리 총리의 영향력은 막후에서 상당히 오래 지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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