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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젊은 주석 '보반 뜨엉'의 실각과 비엣남 내부의 권력 투쟁
비엣남 공산당 내 역학 관계는 현재 비엣남을 바라보는 최고의, 최대의 이슈 가운데 하나다. 급속한 경제 발전을 이룩하며, 세계 최대의 생산력을 지닌 중국 남부, 광저우 지방과 거의 유일하게 맞짱을 뜰 수 있는 산업지대가 비엣남(북부 하노이와 남부 호찌민)으로 평가 받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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