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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브랜드로서의 '걸 그룹', 르세라핌
<르세라핌>은 앞서 말한 악조건 속에 탄생한 신생 브랜드다. <여.친>을 손절하고 <아이즈원> 출신들을 대거 영입해 만든, 복잡한 계보의 사연 많은 팀이 되어버리는 거다. 이런 경우는 보통은 약점이 되어 발목을 잡게 되는 경우가 많다. 보통 걸그룹은, s.e.s나 Newjeans 처럼 멤버들이 "재데뷔"없이 한번에 빵 떠서, 여신의 이미지로 등극하는 게 이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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