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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말레이시아 총선 가늠자 '하나 여 Hannah Yeoh'
게다가 중국계에 대한 차별이 가장 심한 나라가 말레이시아이기도 하다. 경제적 차별은 물론이고 정치적 차별이 극심하다. DAP라는 이유로 도청과 미행이 일상적이던게 2000년대 초반까지의 일이다. 당연히 거기서 중국계 여성 정치인은, 그야말로 "움직이는 폭탄"에 가까운데, 하나 여는 여러 제약 속에 지난 15년간 주어진 과업을 잘 수행한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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