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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반기문, 왜 네피도에 왔을까?
23일 밤 사실 확인과 방문 확인을 위해 많은 이들이 분주하게 움직였고, 24일 오전 신문방송뉴스를 통해 대다수의 국민들이 알게 되었다. 밤사이에 국미통합정부(NUG)의 논평도 나와 있었다. 자신들에게 알리지 않고 군부의 피뭍은 손과 악수하는 반 총장을 비난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미얀마의 정세가 워낙 불안정한 와중이기 때문에 과연 반 총장이 어떤 메시지를 들고 왔을지, 또 전세계적인 관심사인 아웅산 수찌와의 만남을 확약받고 온 것인 지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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